
25.11.12 (수정됨)
내가 영어강사로 7-8년 일하다가 업종바꿔서 출판사는 아예 무경험 쌩신입인데 이제 입사 6개월차! 팀원은 팀장 대리 주임 나 이렇게 4명 ㅠㅠ
근데 나보고 워크북+단어장을 만들라했거든..? 나 해본적이 아예없는데 각 8권씩... 근데 일단 하라니까 샘플보고 만들었는데 마감일 되가니까 그제서야 확인하시고는 엄청 짜증내시는거야 본인이 생각한거랑 다르다고.
근데 이건 내가 실수한거니까 그럴수있어 화내셔도 혼날만한데 진짜 이거로 하루종일 계속 혼잣말로 엄청 크게 한숨쉬면서 “하.. 이거때메 일을 못하네.. 하... 이거 어떻게지금다해.. 하.. 스트레스받아 아 이건 스트레스야... 아.. 진짜 짜증나네...” 무한반복하셔서
진짜 점심먹기전부터 후까지 체할거같고 눈치밥만 먹는 기분이고.... 근데 이게 내가 알고틀린거도 아니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가이드없이 신입한테 맡겨두고 저렇게까지 하루종일 눈치줄일인가 싶어서ㅠㅠㅠㅠㅠㅠ
원래 출판업계는 다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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